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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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친구 | 물님 | 2015.11.07 | 7938 |
490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8583 |
489 | 인내 | 물님 | 2015.10.12 | 7900 |
488 | 가짜 젖꼭지 | 도도 | 2015.09.25 | 8130 |
487 | 이러면 안되는 데 | 물님 | 2015.09.10 | 8540 |
486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8182 |
485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8176 |
484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8670 |
483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8016 |
482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8545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