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가신길(엉겅퀴)
2008.09.22 21:43
엉겅퀴 꽃피, 뚝뚝 떨어지듯
눈물을 짜내며 걸어간 피묻은 길
이 길로 가면 님을 보겠네
몸이 아니라 넋으로 가는 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1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수세미) [1] | 구인회 | 2005.12.07 | 4931 |
280 | 진달래마을 야생초(우산나물, 일월비비추) | 구인회 | 2008.05.10 | 4839 |
279 | 봄의 전령사 경각의 생강나무 | 구인회 | 2006.03.25 | 4704 |
278 | 성한 풋고추와 오이 [3] | 도도 | 2008.07.16 | 4701 |
277 | 약의 그림자 - 과다·장기 복용 땐 부작용 커 | 구인회 | 2013.06.29 | 4486 |
276 | 머위 [1] | 운영자 | 2008.03.30 | 4438 |
275 | 자소엽 효능 | 물님 | 2018.09.11 | 4266 |
» | 님 가신길(엉겅퀴) | 구인회 | 2008.09.22 | 4159 |
273 |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선재광 | 구인회 | 2011.02.22 | 4068 |
272 | 차례가 가진 힘 -모리거사 [75] | 물님 | 2012.09.07 | 3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