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 | 한라산등반중에 [2] | 독도사랑 | 2009.07.03 | 1933 |
194 | 숲이 된 불재 [1] | 구인회 | 2010.10.18 | 1930 |
193 | 진달래마을['11.9.18] | 구인회 | 2011.09.23 | 1929 |
192 |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 도도 | 2016.09.01 | 1927 |
191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1927 |
190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1927 |
189 | 진달래마을['10.5.23] [1] | 구인회 | 2010.05.26 | 1926 |
188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도도 | 2009.08.21 |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