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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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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1894 |
162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 구인회 | 2008.03.02 | 1894 |
161 |
무전여행3인
[1] ![]() | 도도 | 2009.08.07 | 1892 |
160 |
물
![]() | 하늘꽃 | 2009.05.02 | 1892 |
159 |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 | 고결 | 2011.10.12 | 1891 |
158 |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1] ![]() | 춤꾼 | 2009.09.07 | 1891 |
157 |
불재의 맛과 멋!!
[3] ![]() | 요한 | 2011.10.17 | 1890 |
156 |
당신이 길입니다
![]() | 구인회 | 2009.08.01 | 1890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