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534
  • Today : 1000
  • Yesterday : 1259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336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6 작은 감사 큰기쁨 [5] 하늘꽃 2008.09.16 2310
305 늘 푸르게님과 file 운영자 2007.10.20 2313
304 운봉에서 주천까지 [6] 도도 2012.10.03 2315
303 도님 [5] file sahaja 2008.04.14 2317
302 숨 이병창 목사 퇴임 - 일체은혜감사 file 도도 2023.03.18 2317
301 성차광명成此光明 file 구인회 2008.10.19 2318
300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file 운영자 2008.02.03 2321
299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