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018
  • Today : 1290
  • Yesterday : 1345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4457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file 도도 2020.02.13 3500
338 2020 새해 - 주역의 괘 file 도도 2020.01.07 3498
337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file 도도 2019.06.10 3497
336 신부님의 웃음 [3] file 도도 2009.09.20 3497
335 기도 구인회 2008.11.18 3493
334 스데반 file 도도 2019.03.05 3486
333 웅포에서 온 감 file 도도 2019.11.05 3481
332 어느새 가을이 file 도도 2019.10.14 3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