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보내며
2013.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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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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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 비 [1] | 물님 | 2011.08.24 | 2041 |
| 269 | 추석 비 [2] | 지혜 | 2011.09.11 | 2043 |
| 268 | 가을 선운사에서 [1] | 지혜 | 2011.10.03 | 2045 |
| 267 | 소나무 앞에서 [1] | 지혜 | 2011.08.17 | 2046 |
| 266 | 나를 건지러 갑니다(루가5,1~11) [1] | 지혜 | 2011.08.22 | 2049 |
| 265 | 백일홍 [1] | 지혜 | 2011.09.07 | 2051 |
| 264 | 가을장마 [1] | 지혜 | 2011.08.20 | 2055 |
| 263 | 처서 [1] | 지혜 | 2011.08.25 | 2056 |
| 262 | 괴물 [1] | 지혜 | 2011.10.09 | 2058 |
| 261 | 똥의 고독 [1] | 지혜 | 2011.09.02 | 2058 |
오고 가는 것
정말
그렇고 그런가 봅니다
사색의 창가로 인도하는 시
감사드리며
어디 계시든 축복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