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017.12.05 12:49
![941011_225018304501843_6923086558647369162_n.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726/203/470b580d3c071f27822bc47a278db6c5.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1 |
기정애 권사님
![]() | 도도 | 2013.02.20 | 8834 |
470 | 지혜의 정점은 사랑( 하나 되는 것) [1] | 요새 | 2010.03.07 | 8823 |
469 |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기도 | 샤론 | 2012.06.06 | 8816 |
468 | 숨 -루미 [1] | 물님 | 2013.03.28 | 8806 |
467 | 과거는 형사들이나 묻는 거지요 | 물님 | 2012.05.03 | 8784 |
466 | 메리 크리스마스 -박종렬 목사 [1] | 물님 | 2010.12.23 | 8771 |
465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 | 물님 | 2010.06.15 | 8765 |
464 |
하나님이 하십니다
[3] ![]() | 하늘꽃 | 2012.05.16 | 8756 |
463 | 예수와 부처, 고통이 미소로 승화된 삶_ 도법스님 [1] | 구인회 | 2010.12.29 | 8740 |
462 | 하나님이 주신 꿈.. [5] | 제로포인트 | 2012.04.03 | 8731 |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가온님에게도 사랑과 축복의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