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2010.04.13 11:28
![백련사화합.jpg](files/attach/images/67/275/022/%EB%B0%B1%EB%A0%A8%EC%82%AC%ED%99%94%ED%95%A9.jpg)
![다례문화제.jpg](files/attach/images/67/275/022/%EB%8B%A4%EB%A1%80%EB%AC%B8%ED%99%94%EC%A0%9C.jpg)
![천년숨결전.jpg](files/attach/images/67/275/022/%EC%B2%9C%EB%85%84%EC%88%A8%EA%B2%B0%EC%A0%84.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6111 |
530 | 진달래 예배 나눔 - 감사에 대하여... [6] | 도도 | 2013.09.29 | 6112 |
529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 가온 | 2018.06.06 | 6112 |
528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6113 |
527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6119 |
526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 가온 | 2015.12.03 | 6121 |
525 | 그 사랑 | 지혜 | 2016.03.17 | 6126 |
524 | 이제는 '하하' 웃고 죽을 일 밖에 -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2] | 도도 | 2013.11.10 | 6127 |
523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6127 |
522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6127 |
생각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음악회
이렇게 머찐곳을 나들이하고 다녀오셨다니
두분의 사랑과 이해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지나번에 나워주신 홍순관님의 목소리를 통해
내가 나 되어가고 동백나무가 되는
그 느낌도 같이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