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
나인홀드 니버의 기도문
[1] | 물님 | 2012.11.07 | 3349 |
174 |
아예 듣지 못한다 ....( 오늘 이 메세지로 영혼육에 꿀 묻힌날 )
[4] [164] | 하늘꽃 | 2012.12.01 | 11539 |
173 |
김흥호선생님
[1] [2] | 물님 | 2012.12.11 | 2602 |
172 |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활에 가득하기를
[1] [1] | 물님 | 2012.12.25 | 2861 |
171 |
나는 의심하는 신앙인이 좋다
[1] [2] | 물님 | 2013.01.11 | 2950 |
170 |
붓다가 옆에 와도 알아볼 사람이 몇이나 될까?
[11] | 물님 | 2013.01.23 | 3285 |
169 |
언어의 또 다른 얼굴 - 고독
[6] [2] | 물님 | 2013.03.05 | 2956 |
168 |
누구에게 무엇을 구할 것인가?
[1] [4] | 물님 | 2013.03.28 | 2907 |
167 |
강도의 굴혈
| 물님 | 2013.05.24 | 2718 |
166 |
온 영혼육으로 정독 하며 ,목사님안에 살아역사하시는 예수님 찬양케 하십니다 할렐루야!
[1] | 하늘꽃 | 2013.06.01 | 6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