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의 핀 군자란의 경이로움!
2010.03.19 03:49
금년 3월
거실에는 순간 순간 모습을 바꾸어가는
군자란 꽃의 경이로움과
창밖에의 세상은 눈꽃 나라
똑 같은 시기인데도
모습이 넘 다르죠?
물님이 늘 말씀하신
동시대를 살아도
가치관이 다르다는 말씀 실감이 납니다.
이 꽃 처럼
사랑하는 모든 님들의 삶이 삶의 예술로 꽃 피워 나시기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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