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불꽃 | 2008.08.10 | 1609 |
63 | Guest | 참나 | 2008.05.28 | 1609 |
62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608 |
61 | Guest | 영접 | 2008.05.08 | 1608 |
60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607 |
59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607 |
58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606 |
57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606 |
56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605 |
55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