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태의 '어른 되기의 어려움' 중
2010.12.09 22:58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그 어느 누구도 다 나에게는 시사적(示唆的)이다.
조금 격을 높여 말한다면
다 계시(啓示)를 주고 있다고 해도 좋다.
어쩌면 절대 통하지 않는 사람은
더 크고 더 절대적인 계시를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수태의 '어른 되기의 어려움' 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6479 |
600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6482 |
599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483 |
598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6484 |
597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6486 |
596 | 여호와의 율법은 | 물님 | 2014.04.16 | 6487 |
595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6487 |
594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6491 |
593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 가온 | 2019.08.01 | 6498 |
592 |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 | 가온 | 2021.05.05 | 6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