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096 |
1003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096 |
1002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2095 |
1001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2095 |
1000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094 |
999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2093 |
998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2090 |
997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2089 |
996 | Guest | 위로 | 2008.01.21 | 2089 |
995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2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