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2010.10.06 09:45
가을 편지 /신 영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2128 |
1003 | Guest | 다연 | 2008.11.07 | 2128 |
1002 | Guest | 태안 | 2008.03.18 | 2128 |
1001 | Guest | 위로 | 2008.01.21 | 2128 |
1000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127 |
999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124 |
998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123 |
997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 하늘꽃 | 2012.09.13 | 2123 |
996 |
정원
[1] ![]() | 요새 | 2010.10.12 | 2123 |
995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121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곱게 낙엽이 지듯 차분해지는 선율에 녹아듭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맑은 글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