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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21:37
구인회 조회 수:2669
얼마나 큰 기쁨인지
진달래 아래 함께 숨쉬고 밥먹고 나누고 살아가는 우리들 하늘(제로포인트) 알님 한 포도나무 줄기에 동쪽에서 서쪽에서 남쪽에서 북쪽에서 나름대로 모양으로 난 우리는 영혼의 밭을 가는 형제요 가지입니다 저 부는 바람 산소처럼 그냥 계시기만 해도 참 좋은 분들 늘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sial
진달래 아래 함께 숨쉬고 밥먹고 나누고 살아가는 우리들 하늘(제로포인트) 알님 한 포도나무 줄기에 동쪽에서 서쪽에서 남쪽에서 북쪽에서 나름대로 모양으로 난 우리는 영혼의 밭을 가는 형제요 가지입니다 저 부는 바람 산소처럼 그냥 계시기만 해도 참 좋은 분들
늘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0.02.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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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