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5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1 | 박광범 | 2005.10.11 | 3044 |
274 |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 도도 | 2012.05.05 | 3044 |
273 | 꿈을 비는 마음 [1] | 구인회 | 2008.05.23 | 3045 |
272 |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 구인회 | 2008.09.21 | 3046 |
271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3047 |
270 | 시인의 싸인 | 운영자 | 2007.12.31 | 3049 |
269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3049 |
268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성소 | 2011.04.26 | 3052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