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4 |
출판기념회4
 | 도도 | 2011.09.13 | 1690 |
| 273 |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3.12.26 | 1689 |
| 272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도도 | 2018.04.23 | 1688 |
| 271 |
CBS합창단 공연
| 도도 | 2016.12.23 | 1688 |
| 270 |
선를 찾는 사람[12.8]
[2] | 구인회 | 2013.12.09 | 1688 |
| 269 |
나무둥치
[1] | 구인회 | 2011.12.20 | 1688 |
| 268 |
춘설
[1] | 도도 | 2010.02.15 | 1688 |
| 267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도도 | 2014.01.11 | 1687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