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557
  • Today : 362
  • Yesterday : 932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file 운영자 2007.08.13 2608
322 선물 [3] file 관계 2008.10.08 2608
321 경각산 나들이 5 [1] file sahaja 2008.04.14 2610
320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2612
319 91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file 도도 2023.08.02 2614
318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2618
317 말구유에 앉은 인형 file 구인회 2008.12.25 2618
316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샤론 2012.01.14 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