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5 |
익산 석불사
 | 도도 | 2020.04.15 | 4804 |
| 274 |
영성수련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3.14 | 4814 |
| 273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운영자 | 2008.03.18 | 4814 |
| 272 |
출판기념회(최명숙 님의 기도)
| 구인회 | 2007.12.28 | 4818 |
| 271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4822 |
| 270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4822 |
| 269 |
바닷가에서~
| 도도 | 2020.08.20 | 4824 |
| 268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4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