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485
  • Today : 611
  • Yesterday : 1340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경각산 나들이 5 [1] file sahaja 2008.04.14 2309
329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file 운영자 2007.08.02 2311
328 선물 [3] file 관계 2008.10.08 2312
327 케냐 마사이소똥집 [4] file 도도 2009.01.21 2315
326 이름 없는 사람('13.2.17) [3] file 구인회 2013.03.05 2315
325 경각산 나들이 4 [1] file sahaja 2008.04.14 2318
324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2319
323 세간등世間燈 [1] 구인회 2008.11.02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