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2009.02.15 18:26
2009.2.14(토) 케냐 장세균 선교사님 사모님 오권사님께서
차남 가족들과 불재 나들이를 오셨습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온 몸과 영혼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66.JPG)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69.JPG)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88.JPG)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86.JPG)
차남 가족들과 불재 나들이를 오셨습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온 몸과 영혼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4 |
eye
[2] ![]() | 구인회 | 2010.10.26 | 1723 |
393 |
9년만에 귀향
![]() | 도도 | 2015.07.20 | 1722 |
392 |
도봉산과 하나된 하모니댄스
[2] ![]() | 결정 (빛) | 2009.05.22 | 1722 |
391 |
크리스마스의 사람들
[1] ![]() | 구인회 | 2008.12.25 | 1722 |
390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 도도 | 2019.05.18 | 1721 |
389 |
핑크
![]() | 도도 | 2019.04.29 | 1721 |
388 |
쿰란
[1] ![]() | 하늘꽃 | 2014.03.17 | 1721 |
387 |
전생의 반쪽
[6] ![]() | 구인회 | 2009.06.28 | 1721 |
뒷전에서 머뭇하던 부모들도
늦바람이 불어 열정을 뿜어가며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 완성에
시간가는 줄 몰랐죠. 보시기에 참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