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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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0.4.4]
![]() | 구인회 | 2010.04.04 | 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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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2] ![]() | 도도 | 2014.03.13 | 2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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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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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난망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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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여행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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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1차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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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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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한잔의 웃음
![]() | 구인회 | 2010.05.31 | 2282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