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229
  • Today : 479
  • Yesterday : 859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file 도도 2024.07.14 262
1354 울릉도 file 비밀 2012.05.24 2059
1353 81세 어머니 생신 [2] file 도도 2009.10.14 2067
1352 별헤는 밤 / 춤의 향연 [1] file 구인회 2009.12.26 2067
1351 콩만한 봄이...... [1] file 도도 2012.02.28 2071
1350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1-육각재) [1] file 구인회 2009.08.19 2071
1349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file 도도 2014.05.06 2071
1348 수인이 동생 토끼 "쵸코" [1] file 구인회 2013.10.12 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