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2012.02.12 22:15
쓰다고
불평하기 마라
염려하지 마라
부르짖어라
나뭇가지를 던져라
자유인임을 기뻐하라
-- 출애굽기 15장 --
수에즈 운하를 지나서
해저터널로 홍해를 건너서
사흘길이 아닌
한두시간 사이에 마라의 우물에 도착했다.
황량한 광야에 우물이 있었다. 마라의 쓴물
저기 저 나뭇가지를 던져 단물이 되었다니....................
오늘 나는
내 전부를 던져
기쁨의 단물을 길어 올리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9 |
CBS합창단 공연
![]() | 도도 | 2016.12.23 | 2623 |
458 |
흙이 울때는 흑흑흑...
![]() | 도도 | 2016.11.21 | 2621 |
457 |
고 정민상집사님 발인예배
![]() | 도도 | 2020.02.29 | 2620 |
456 |
단식에 대하여..........
[1] ![]() | 도도 | 2015.01.02 | 2618 |
455 |
성탄 축하 연합 예배(12.25)
![]() | 구인회 | 2008.12.25 | 2618 |
454 |
태현이의 딸기사랑
![]() | 도도 | 2009.03.13 | 2616 |
453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 도도 | 2019.06.10 | 2609 |
452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 도도 | 2019.12.26 | 2606 |
매일 단물을 끌어 올리시잖아요 For other people!!!!!!
감사합니다 귀한것을 보게 해 주셔서요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