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6 |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 구인회 | 2011.10.10 | 1777 |
385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 물님 축하말씀(5.12) [3] | 구인회 | 2008.05.12 | 1777 |
384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1776 |
383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도도 | 2019.04.11 | 1775 |
382 | 동광원 행자언님 | 도도 | 2018.07.10 | 1775 |
381 | 진달래교회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2017.5.3(수)] | 구인회 | 2017.05.03 | 1775 |
380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 도도 | 2016.03.15 | 1775 |
379 |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 도도 | 2013.10.21 | 1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