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015.05.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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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죄도, 부모의 죄도, 그 누구의 죄도 아니라고
인간에 대한 사랑의 극치를 보여주신 분,
살아있는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