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동계곡
2007.08.19 23:12
20070819주일 오후에
발시린 물
맑은 소리나는 물
땀을 식혀주는 백운동폭포와 함께
말씀을 듣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11061 |
60 | 인간 하나님의 형상 | 운영자 | 2008.02.07 | 11063 |
59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11067 |
58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1080 |
57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11080 |
56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11090 |
55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11091 |
54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11092 |
53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1101 |
52 | 백두산 인회 말씀 [3] | 하늘꽃 | 2008.08.14 | 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