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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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5264 |
130 | 해우소 [1] | 지혜 | 2016.04.02 | 5264 |
129 | 장애? | 지혜 | 2016.04.14 | 5262 |
128 | 이성봉 목사 기념교회 | 물님 | 2021.06.10 | 5260 |
127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5255 |
126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가온 | 2022.02.02 | 5253 |
125 | 스승의 날에 -숨 | 물님 | 2022.05.17 | 5250 |
124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5249 |
123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5248 |
122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5248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