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2010.04.13 11: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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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5723 |
528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가온 | 2019.10.04 | 5723 |
527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5728 |
526 | 당신의 핸들 | 물님 | 2019.11.11 | 5729 |
525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5733 |
524 | 가온의 편지 / 좋은 세상 만들기 [1] | 가온 | 2017.10.09 | 5733 |
523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5741 |
522 | 황소머리 [1] | 물님 | 2019.02.20 | 5743 |
생각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음악회
이렇게 머찐곳을 나들이하고 다녀오셨다니
두분의 사랑과 이해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지나번에 나워주신 홍순관님의 목소리를 통해
내가 나 되어가고 동백나무가 되는
그 느낌도 같이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