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350
  • Today : 1124
  • Yesterday : 1296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구인회 조회 수:5001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관계 2008.10.13 1121
1193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121
1192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1121
1191 Guest 운영자 2008.07.01 1122
1190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122
1189 Guest 우주 2008.07.28 1124
1188 Guest 구인회 2008.12.26 1124
1187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124
1186 Guest 구인회 2008.11.02 1125
1185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