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4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2081 |
| 983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2152 |
| 982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2142 |
| 981 |
국기단이란?
[2]  | 도도 | 2014.04.26 | 2113 |
| 980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2314 |
| 979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279 |
| 978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2150 |
| 97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2391 |
| 976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2274 |
| 975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188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