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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833
23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831
22 Guest 구인회 2008.10.21 1831
21 Guest 구인회 2008.08.28 1831
20 Guest 탁계석 2008.06.19 1830
19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829
18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828
17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1827
16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821
15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