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677 |
1053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2666 |
1052 |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 햄복지기 | 2009.09.07 | 2650 |
1051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 조태경 | 2014.12.11 | 2644 |
1050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2642 |
1049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2642 |
1048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2637 |
1047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2627 |
1046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2622 |
1045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2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