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2011.05.11 13:41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1768 |
1033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1764 |
1032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762 |
1031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1762 |
1030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1760 |
1029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1756 |
1028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1756 |
1027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1754 |
1026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1753 |
1025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1752 |
하늘(신영)님도
늘 푸른 하늘이요 늘 그리움입니다
존재가 그리움인 분이 자꾸만 하늘을 보게 되고
그리운 님의 그리움으로 하늘나라에 가게 되지요
이렇게 글로 사진으로 마음으로 오시는 님 계서서 이 곳이 풍요롭습니다 .
평화가 늘 구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