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743
  • Today : 1013
  • Yesterday : 980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서산 조회 수:239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961
33 선택 도도 2020.09.17 2322
32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2217
31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994
3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242
29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2278
28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974
2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871
26 도도 도도 2020.12.03 2012
25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