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2443 |
953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2442 |
952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442 |
951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2441 |
950 |
중국 이우에서 ...
[3] ![]() | 도도 | 2010.05.11 | 2441 |
949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2440 |
948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2440 |
947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2437 |
946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2437 |
945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