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608
  • Today : 703
  • Yesterday : 1175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2041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도도 2008.08.25 1941
1053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943
1052 Guest 관계 2008.05.08 1944
1051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1944
1050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945
1049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945
1048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946
1047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947
1046 Guest 구인회 2008.07.27 1948
1045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