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4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2010 |
| 943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2010 |
| 942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2010 |
| 941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014 |
| 940 | Guest | 관계 | 2008.07.31 | 2014 |
| 939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2015 |
| 938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2017 |
| 937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017 |
| 936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018 |
| 935 | 결렬 | 도도 | 2019.03.01 |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