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937 |
1033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1938 |
1032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938 |
1031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939 |
1030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939 |
1029 | 시간 | 비밀 | 2014.03.22 | 1939 |
1028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939 |
1027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939 |
1026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939 |
1025 | 답 | 하늘꽃 | 2015.08.15 |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