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735
  • Today : 830
  • Yesterday : 1175


Guest

2008.06.19 05:39

탁계석 조회 수:1847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Guest 여왕 2008.11.25 2025
933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2025
93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025
931 Guest 관계 2008.09.17 2026
930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026
929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026
928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2030
927 빈 교회 도도 2018.11.02 2030
926 꽃분홍 (Magenta) file 하늘꽃 2020.07.09 2031
925 외면. [1] 창공 2011.11.01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