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Guest | 여왕 | 2008.11.25 | 2025 |
933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2025 |
932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2025 |
931 | Guest | 관계 | 2008.09.17 | 2026 |
930 |
품은 꿈대로
[2] ![]() | 하늘꽃 | 2013.11.12 | 2026 |
929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 하늘꽃 | 2014.09.11 | 2026 |
928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2030 |
927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030 |
926 |
꽃분홍 (Magenta)
![]() | 하늘꽃 | 2020.07.09 | 2031 |
925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