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465
  • Today : 560
  • Yesterday : 1175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214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관계 2008.05.06 2505
1003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2499
1002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2499
1001 Guest 구인회 2008.10.06 2499
1000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2498
999 Guest nolmoe 2008.06.09 2498
998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2494
997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2492
996 Guest 여왕 2008.12.01 2492
995 Guest 영광 2007.01.12 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