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11 11:13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1950 |
1023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1950 |
1022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1946 |
1021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1945 |
1020 |
정원
[1] ![]() | 요새 | 2010.10.12 | 1945 |
1019 |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 결정 (빛) | 2010.05.18 | 1945 |
1018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1944 |
1017 |
세계선교 !
[1] ![]() | 하늘꽃 | 2012.05.22 | 1941 |
1016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1941 |
1015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