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744
  • Today : 839
  • Yesterday : 1175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710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2005
953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2005
952 광야의 소리 -김병균 물님 2022.03.24 2006
951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2008
950 Guest 운영자 2008.03.29 2009
949 물님께... [2] 창공 2012.01.05 2009
948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2010
947 [2] file 하늘꽃 2019.03.11 2010
946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2011
945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