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721
  • Today : 1187
  • Yesterday : 1259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357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1312
1073 Guest 춤꾼 2008.03.24 1315
1072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315
1071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1316
1070 Guest 도도 2008.08.25 1317
1069 Guest 윤종수 2008.09.12 1317
1068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317
1067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317
1066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317
1065 Guest 구인회 2008.07.31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