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671
  • Today : 766
  • Yesterday : 1175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2440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날갯짓 [5] 하늘 2012.01.01 1848
1173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849
1172 천사 물님 2014.10.10 1851
1171 Guest 하늘꽃 2008.10.23 1853
1170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853
1169 Guest 구인회 2008.10.05 1854
1168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857
1167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859
1166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859
1165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