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983 |
| 973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1985 |
| 972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1985 |
| 971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987 |
| 970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1989 |
| 969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1990 |
| 968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1990 |
| 967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990 |
| 966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990 |
| 965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1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