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569
  • Today : 664
  • Yesterday : 1175


Guest

2008.11.17 16:22

구인회 조회 수:2060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관계 2008.05.06 2509
1003 Guest 구인회 2008.10.06 2507
1002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2505
1001 Guest nolmoe 2008.06.09 2505
1000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2503
999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2503
998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2501
997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2500
996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2499
995 Guest 여왕 2008.12.01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