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송김영근
2009.02.26 10:02
화가 예송 김영근입니다.처음만난 이선생님한테서 좋은 대접을 받아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맘 터놓고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있엇으면 기쁘겠으며 전 항상 시간이 있으니 시간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p :011-9740-6416
앞으로 맘 터놓고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있엇으면 기쁘겠으며 전 항상 시간이 있으니 시간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p :011-9740-6416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19 |
1013 | Guest | 국산 | 2008.06.26 | 1420 |
1012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420 |
1011 | Guest | 참나 | 2008.05.28 | 1423 |
1010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423 |
1009 | Guest | 도도 | 2008.08.27 | 1424 |
1008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424 |
1007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425 |
1006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425 |
1005 | Guest | 여왕 | 2008.08.01 |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