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5026 |
50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5020 |
49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5018 |
48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가온 | 2015.04.16 | 5017 |
47 | 가온의 편지 / 한 걸음 [2] | 가온 | 2014.02.08 | 5013 |
46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5011 |
45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5011 |
»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가온 | 2015.02.10 | 5008 |
43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5008 |
42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5005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